공공기관에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하는데 기성금 신청을 위해서 농협에서 지역개발채권 매입 필증을 끈으로 갔었습니다. 다달이 기성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2.5%의 지역개발채권 필증을 끊어서 제출하라고 해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핸드폰에 너무 집중을 했습니다.
처음에 농협에 들어갈때 수수료 낼 돈을 뽑고 들어갔습니다. 그리고 나와서 남은 돈을 다시 입금했습니다. 그런데 갑자기 내가 사무실에서 나올 때 갤럭시 버즈 프로를 내 귀에 꼽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농협에 들어왔다고 확신했습니다.
그래서 지역개발채권을 끈고 은행을 나서는데 내 갤럭시 버즈 프로 어디 갔지?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청원 경찰에게 내가 이어폰을 잊어버렸다 CCTV 좀 볼 수 었나요?라고 물었습니다. 그런데 답이 112 신고해야 볼 수 있다는 겁니다. 그래서 112 신고하면 CCTV 보여 주냐? 다시 물었습니다. 그랬더니 높은 사람한테 가서 이야기를 하더니 은행 들어왔던 시간이랑 나간 시간을 적어달라고 해서 돕 뽑고 들어와서 돈 뽑은 시간과 돈 입금한 시간 그리고 내 전화번호 적어 놓고 사무실로 왔습니다.
그랬더니 사무실 내 책상에 이 갤럭시 버즈 프로가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바로 검색 농협은행 전화 번호를 검색해서 전화를 했습니다. 죄송합니다. 이어폰을 찾았습니다.라고 전화를 했습니다.
잃어버린 갤럭시 개인기기 찾는 방법
집에 와서 알아보니 SmartThings 앱으로 개인기기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. 내 헨드폰에 앱이 깔려 있었는데 찾기 하면 CCTV 보자고 갑질을 안 했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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